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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오클랜드 피하비치에서 파도놀이, 서핑

한 달 만에 남편이 뉴질랜드로 휴가(?) 온 날이에요. 오자마자 집에 짐만 풀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바다, 피하 비치를 다녀왔어요. 오클랜드시티에서 5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서쪽에 있는 바다예요. 수심은 얕은데, 파도는 세서 서핑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곳이라고 해요. 서핑을 안 하더라도, 파도 올 때 바디보드를 타면 10미터 정도도 앞으로 확 나가더라고요. 아이들은 한국에서 이런 파도에서 못 놀아보고, 캐리비안베이의 파도만 알다가, 뉴질랜드 바다의 자연 파도에 흠뻑 빠졌어요. 아빠만 오면 피하 비치를 노래 부르더라고요. 저는 물을 무서워해서 바다에 못 들어가는데 남편이 물을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뉴질랜드) 오클랜드 피하비치에서 파도놀이, 서핑 파도가 세서 항상 라이프가드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물..

2박3일의 타우랑가여행-타우랑가 맛집-피쉬앤칩스, 워터월드 워터파크

짧은 2박 3일의 타우랑가 여행 마지막 날이에요. 한국에서 절친이었던 4 가족이 먼 뉴질랜드까지 같이 와서 또 여행을 같이 하다니, 잊지 못할 추억을 또 하나 만들었어요. 오늘은 오크랜드로 다시 돌아가야 하니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2년 전에 놀러 왔을 때 맛있게 먹은 Bobby's Fresh Fish Market에 가서 피쉬앤칩스를 먹고 산책 후에 해가 지기 전에 일찍 출발하력 했는데, 바다에 워터파크처럼 물놀이 시설이 있는 걸 본 아이들이 하고 싶어 해서 계획보다 늦게 오클랜드로 돌아왔어요. 아침으로 타우랑가에서 유명한 Bobby's Fresh Fish Market Waterfront Tauranga에 갔어요. 뉴질랜드에서 피시 앤 칩스 맛집으로 유명한 가게예요. 생선 종류 선택하면 바로 튀겨..

2박3일의 타우랑가 여행- 파파모아비치에서 하루종일 파도놀이하기

타우랑가 2박 3일 여행의 둘째 날이에요. 아침에 일어나서 바다가 바로 눈앞에 있으니, 아이들은 빨리 바다 나가서 놀고 싶어 하더라고요. 아침은 간단히 먹고 바디보드와 모래놀이할 도구들을 챙겨서 바다로 나갔어요. 파파모아 비치도 서핑많이 하더라고요. 서핑 수업도 있어서 아이들에게 서핑 배워볼 거냐고 물어봤더니, 뉴질랜드 온 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그냥 안 배우고 바디 보드만 타고 논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서핑 강습 끝날 시간쯤 배우겠다며 찾아갔으나 마감되어서 못 배웠어요. 그래도 하루 종일 바다에서 신나게 잘 놀았답니다. 이때는 몰랐는데, 여기 바다에서 꽃게와 조개가 많이 잡히더라고요. 나중에 꽃게 잡은 내용도 올려볼게요. 파도가 있어서 그렇지 바다 수심은 깊지 않아서 아이들 놀기 좋아요. 안전..

2박3일 의 타우랑가 여행-마운트마웅가누이, 파파모아비치, 타즈만홀리데이파크

한국에서 5개월 전쯤에 계획하고 숙소를 예약한 타우랑가 2박 3일 여행날이에요. 2년 전 타우랑가 갔을 때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고, 오클랜드에서 타우랑가 까지는 3시간 거리인데, 운전하는 도로도 힘들지 않아서 한국에서 뉴질랜드로 조기유학, 단기유학 온 같은 아파트 친구들과 뉴질랜드 학교 시작하기 전에 추억을 만들려고 여행을 떠났어요. 오클랜드에서 각자 차를 가지고 타우랑가 시티 헤리스 공원의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았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점심은 바로 맞은편 The Phoenix에서 먹었어요. 정말 식당 선택을 잘했나 봐요. 아이들이 여기서 먹은 햄버거와 너무 맛있다고 해서 2박 3일 동안 3번은 온 거 같아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타우랑가에 여행 가면 꼭 가는 ..

아카로아에서 먹고 마시고 머무를 곳

Seaside Akaroa는 작은 마을만큼 조용하지 않습니다. 맑은 날, 마을은 산책로를 걷고, 항구의 따뜻한 물에서 수영을 하거나 크루징을 하고, 마을의 산을 배경으로 다양한 하이킹을 탐험하는 현지인과 방문객으로 붐빕니다. 아카로아 최고의 맛집 해가 지면 Harbar보다 더 좋은 곳은 없을 것입니다. Harbar는 한때 마을의 Plunket 방이었던 소박한 건물입니다. Harbar는 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해안가에 바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일몰 전망이 아름답습니다. 긴 진토닉 목록(믹스 앤 매치이므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만들 수 있음)에서 주문하고 항구를 가로질러 봉우리 뒤로 천천히 떨어지는 태양을 지켜보세요. 5분마다 사진을 찍지 않도록 하세요. 거의 거부할 수 없는 사진입니다. 그들은 또한 훌륭한 버..

오클랜드 시티 나들이-바이덕트하버

뉴질랜드의 수도가 오클랜드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오클랜드의 수도는 웰링턴인 거 아시죠? 오클랜드에 국제공항이 있어서, 보통 뉴질랜드 남섬 여행만 가더라도 오클랜드에서 국내선으로 많이 갈아타고, 오클랜드가 금융, 상업의 중심지이고,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어서 수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오클랜드 시티 나들이- 바이덕트하버 산책 날씨 좋은 날 오클랜드 시티 나들이를 했어요. 뉴질랜드 3년 살면서 오클랜드 시티는 한 달에 한번 정도로 간 거 같아요. 맛있는 한식 먹고 싶을 때, 오클랜드 바이 덕트 하버 걷고 싶을 때, 행사할 때, 날씨 좋을 때에 간 거 같어요. 위에사진은 바이 덕트에 있는 레스토랑을 지나서 거의 끝에 있는 놀이터예요. 아이들이 이 놀이터를 좋아해서 오클랜드 시티 갈 때..

뉴질랜드 퀸스타운 최고의 산책로 5곳

Jacqui Gibson은 도보로 Queenstown에서 마법 같은 주말을 보냅니다. 트램퍼들은 오랫동안 퀸스타운으로 향했습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과 홀리포드 트랙(Hollyford Track)과 같은 인기 있는 여러 날에 걸친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관문입니다. 그러나 일 년 내내 할 수 있는 짧은 산책과 함께 지역의 숲이 우거진 트랙을 따라 매혹적인 역사와 반짝이는 호수의 가장자리로 여러분을 이끌 것입니다. 호수 반사와 산 전망을 위한 Lake Hayes Walkway 마샬 애비뉴(Marshall Avenue)로 들어서면 밖은 어둡습니다. 마샬 애비뉴(Marshall Avenue)는 헤이즈 호수(Lake Hayes) 해안가에 있는 5개의 임대 코티지로 이어지는 교외..

(호주) 브리즈번에서 가장 영감을 주는 9개의 호텔 추천

침대가 있는 방과 아래층에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당시는 브리즈번 호텔이 회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퀸즐랜드의 수도가 문화적으로 꽃을 피우면서 더 체험적인 숙박 시설에 대한 수요도 증가했습니다. 부름에 응답하는 것은 라이프스타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의 새로운 물결입니다. 열대에서 영감을 받은 도시 휴양지에서 예술로 가득한 강변 휴양지에 이르기까지 브리즈번 최고의 호텔입니다. The Calile 48 James St, Fortitude Valley thecalilehotel.com 2018년에 문을 열었을 때 브리즈번 게임 체인저였던 이 175개 객실의 도시 리조트는 도시의 아열대 기후, 석회화 및 산들 바람 차단이 늘어선 복도 및 외부 환경에 개방된 회의 소..

(뉴질랜드) 오클랜드 피하 최고의 산책로 5곳

Ceana Priest는 최대 절전 모드에서 군대를 유인할 가족 모험을 발견하기 위해 Piha 해변을 방문합니다. 서퍼와 관광객들은 1930년대부터 오클랜드 피하 해변의 검은 모래 해안선을 순례해 왔습니다. 험난하고 구덩이가 많은 경마장만이 유일한 길이었음을 고려할 때 그들은 열렬한 무리였습니다. 오늘날, 아열대 온대 우림과 제멋대로인 태즈만 해 사이에 끼어 있는 이 여유로운 해안 공동체는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입니다. Te Piha/Lion Rock은 카누의 뱃머리처럼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의 패턴에서 이름을 따서 명명된 해안선을 가로질러 깎습니다. 그리고 이 울퉁불퉁한 화산 잔해에서 불과 몇 분 거리에 치솟는 오이/회색 가오리가 둘러싸고 있는 곶에서부터 한적한 만으로 펼쳐지는 해일에 이르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