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욕여행의 마지막날 저녁이자 크리스마스 날입니다. 크리스마스이니 뉴욕 맨해튼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습니다.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와 피터루거 두 군데 다 가고 싶었는데, 피터루거는 예약이 만석이여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로 며칠 전에 예약해서 방문했습니다. 피터루거가 예약이 더 빠르게 되니 피터루거 가실 분들은 날짜 여유를 두고 예약하세요. 일주일 뒤 미국 동부여행을 하고 뉴욕에서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 전에라도 가고 싶었는데, 그날도 예약이 이미 끝나서 피터루거는 방문하지 못했습니다. 피터루거에 가보고 싶어서 다음에 다시 뉴욕 여행을 해야겠습니다. 뉴욕의 크리스마스날,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에서의 저녁 크리스마스 날 저녁을 먹기위해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Wolfga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