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3년살기/뉴질랜드 3년살기 일상 72

데본포트, 타카푸나비치 - 오클랜드 조기유학

뉴질랜드에서도 외국느낌(?)의 상점들이 있는 곳이에요. 데본포트 도서관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고, 비치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와, 주위에는 식당들도 많이 있어요. 바다도 예뻐서 외국느낌이 물씬 나요. 주차는 도서관에는 2시간 무료주차도 되고, 길거리에는 3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한데, 주차자리가 여유 있진 않지만, 주위를 돌다 보면 나가는 차들이 있어서 항상 주차는 무료추자에 했어요. 데본포트 마운트빅토리아 정상(?)에 올라갔어요. 이곳에도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몇 대 있어요. 주차하고 5분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정상에 도착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데본포트 도서관 앞 비치, 그림같이 예쁜 장소. 뉴질랜드 여름에 수영복은 항상 차에 필수로 가지고 다니시길 추천해..

뉴질랜드 학교탐방+집뷰잉_뉴질랜드3년살기

올해 3년간의 뉴질랜드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뉴질랜드의 공기& 하늘& 바람& 햇살& 바다& 구름이 그리워, 기억에서 지워지지 전에 기록을 해볼려고 블로그를 시작해 봅니다. 처음하는 블로그, 어렵네요^^; 뉴질랜드에서의 둘째날, 학교에 방문해서 인터네셔널 선생님의 설명을 듣는 첫째 정말 좋으신 선생님을 만났는데, 일년후 퇴직하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70세로 퇴직) 고마워요, 도나쌤. 집 뷰잉하러 다니다가 스톤필즈 상가에서 먹은 점심, Prawn Salad 소스도 너무 맛있어요. 이후로 갈때마다 주문한 메뉴예요 하지만 점심때 가셔야해요. 아침메뉴에는 먹을 수 없고 런치에만 주문가능 (11:30분부터) 합니다. Charlie and George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스톤필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