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도 외국느낌(?)의 상점들이 있는 곳이에요. 데본포트 도서관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고, 비치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놀이터와, 주위에는 식당들도 많이 있어요. 바다도 예뻐서 외국느낌이 물씬 나요. 주차는 도서관에는 2시간 무료주차도 되고, 길거리에는 3시간 무료주차도 가능한데, 주차자리가 여유 있진 않지만, 주위를 돌다 보면 나가는 차들이 있어서 항상 주차는 무료추자에 했어요. 데본포트 마운트빅토리아 정상(?)에 올라갔어요. 이곳에도 주차할 수 있는 자리가 몇 대 있어요. 주차하고 5분에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정상에 도착해요.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데본포트 도서관 앞 비치, 그림같이 예쁜 장소. 뉴질랜드 여름에 수영복은 항상 차에 필수로 가지고 다니시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