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그랜드 서클 자유여행 1일 차입니다. LA에서 출발해서 세도나에 도착하자마자 볼텍스의 기운을 느끼려고 벨락 트레킹을 한 후 성십자가 성당 Chapel of the Holy Cross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벨락 트레킹에 관한 포스팅 링크를 아래에 첨부하니,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지구 자기장인 볼텍스가 가장 많이 나온다는 세도나 벨락 트레킹 그랜드 써클 투어 첫째 날, la에서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세도나까지 7시간 20분 정도 자동차를 타고 달려와서 제일 먼저 간 곳은 벨락입니다. 벨락은 붉은색 화강암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종 모양 starsmum.tistory.com 벨락 트레킹 시작 지점에서 성십자가 성당 Chapel of the Holy Cross 까지는 차로 8분 거리..